경북도 소방본부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생명안전도시 경북을 구현하기 위해 경산 E-마트에서 ‘CPR(심폐소생술) 강국 선포식 행사’를 ‘나 하나로 가족과 이웃의 심장을 살리는 CPR’ 이라는 주제로 선포 의식, 선포문을 낭독한다.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 운영, 관련 장비·사진 전시, 홍보물 등을 배부해 늘 가까이에서 도민의 생명 지킴이로 봉사하고 있는 119소방의 모습을 부각시키고, 사회 각계각층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을 재조명해 안전문화를 확산?유도 할 계획이다. 또 도내 16개 소방서의 체험식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한 열린소방서 운영, 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불조심 홍보캠페인 및 화재예방 포스터 공모전, 생명을 구하는 CPR 퍼레이드 개최로 CPR 보급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태석 소방본부장은 “49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도민의 안전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화재 및 구조·구급 등 헌신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이 큰 유공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인 등 총 119명에 대해 포상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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