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대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장에 신재상(51ㆍ사진) 본사 시설처장이 지난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출신으로 용산고,한양대 토목공학과와 아주대 공학대학원 교통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설계기준팀장을 거쳐 경북 고령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2007년 남부건설사업단장 본사 건설계획팀장,본사 시설처장등 도로공사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
신 본부장은 부인 손재임 씨(48)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취미는 바둑이다. 2003년에 고속도로 건설공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상하직원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본부장은 "고속도로망의 심장부 역활을 하는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사고예방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속도로 유지관리의 질을 한층 더 높여 경북지역 발전에 한몫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