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읍장 장윤석)은 10일 논공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리별 노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산불방지대장’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엄상헌 논공읍 노인회장을 비롯한 33명의 리별 노인회장들을 ‘산불 방지대장’으로 위촉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산불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논공읍은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임야로 산불발생 위험이 아주 높은 지역이나, 공무원과 읍민 모두가 산불 파수꾼의 역할을 다해 지난 겨울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산불 방지대장으로 위촉되신 지역 어르신들의 역할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올해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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