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신관 7층 대강당에서 ‘2011년 C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CQI 경진대회에서는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를 비롯해 운영 위원진과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 5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건호 적정진료관리실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인증평가 준비로 분주한 한해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총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구연 부문 6팀, 포스터 부문 6팀이 수상했다. 그중 원무과는 고객응대와 불편개선을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직원안전, 업무 시스템 개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적정성 평가 지표 관리 활동 등의 다양한 주제로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결과 및 정보를 전 교직원들과 공유했으며, 이번 CQI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환우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병원 내 관리시스템을 개선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고객 감동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격려사에서 "이번 QI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QI 경진대회 결과물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QI 활동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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