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15일 여의도광장에서 지방자치발전촉구 결의대회에 전체 의원들이 참석하기 위해 오전 8시 30분 본회의장에서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17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활동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문화시민위원회소관 경주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안,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주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사전검사에 관한조례안,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오 함께 경주시 저소득주민생활 및 주거안정자금융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주시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경제도시위원회는 경주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시켜 본회의에 상정하지 못했다.
한편,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일 건천 일반산업단지건설 현장과 경주~감포간 국도건설 현장 2곳을 방문해 건설사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