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환(한나라당, 상주시)의원이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NGO국정감사 모니터단으로부터 2011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윤환 의원은지난 9월 19일부터 시작된 2011년도 국정감사에서 NGO 모니터단으로부터 ‘한탕주의, 폭로·의혹제기’ 보다는 농어민이 처한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이번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된 성윤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농산물의생산감소와 시장개방으로 인한 가격 하락 및 소득감소 등으로 점점 피폐화 되어가는 농업·농촌의 현실과 농민들의 고통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추궁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성 의원은 전국 도축장의 비위생적인 위생관리와 태부족한 검사관 충원 문제를 지적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시급히 검사관을 충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었고, 지적된 내용을 법률로 뒷받침 하기 위해 축산물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성윤환 의원은 “18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올해는, 한탕주의 및 폭로성 의혹제기 보다는 실제 농업·농촌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실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며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현장에서 수 많은 고견을 주신 농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농민들께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