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창사 4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과 함께 희망의 소리'를 전한다. 고객이 사은품 대신 기부를 선택하면, 사은품의 두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청각장애우들의 인공와우수술에 사용된다. 인공와우는 고도난청이나 농상태의 청력장애자의 와우(달팽이관)에 이식되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기장치이다. 최근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지만, 참여할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점에 착안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은 세가지다. 사은품 대신 기부를 선택하는 방법, 현대백화점 문화공연에 참여하는 방법, 사랑의 퍼즐을 채우는 방법이다. 사랑의 퍼즐을 채우는 방법은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모금함에 5천원을 기부하면 사랑의 퍼즐이 채워지고 희망저금통을 선물로 증정한다. 13일까지 모인 기부금은 1천253만2000원이다. 이번 투어를 위한 기금은 지난 4월 진행되었던 현대백화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고객 기부금과 현대백화점 사회복지기금을 합하여 1천120만원원이 지난12일 사랑의 열매에 전달되었다. 대구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법인택시운송조합의 추천을 받아 택시기사 자녀 초.중학생 57명의 영어교육을 오는 12월부터 해당학생의 중학교 졸업시까지 후원한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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