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의장 도영환)는 지난 11월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달서구 갑?을?병 3곳 선거구를 2곳으로 줄이자는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 하며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달서구의회는 성명서에서 “대단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완공되어 감소되었던 인구가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로 선거구 축소 획정안은 잘못된 것”이라며 “수도권 선거구 확대를 위해 달서구 선거구를 무리하게 통?폐합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달서구 의회는 또 “선거구 획정은 인구기준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에 대한 배려 등 여러 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지어야 할 것”이라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회의『달서구 선거구 축소안』에 대해 61만 구민의 뜻을 모아 강력하게 반대하며 이를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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