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돈규)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기간 중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오후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철환 의원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자인은 전문성을 갖고 제품의 기능성에 맞는 디자인을 해서 품질과 제품의 제품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디자인센터 전문적인분야임에도 디자인센터의 업무범위를 너무 많은 부분까지 확장하여 전문성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 교육한다는 것은 디자인센터의 본질보다 외향을 강조하는 문제가 있지 않은지에 대하여 질의했다. 김화자 의원은 당초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출발하면서 대구와 경북이 동시에 출자하여 설립을 하였는데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많은 예산을 출연하고 있는데 경북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따져 물었다. 권기일 의원은 대구시 디자인총괄본부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업무와 기능적인 융화와 연관관계를 통한 업무협조로 상호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해용 의원은 지금 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수준이 기업에 어느 정도 충족하고 있는지를 질의하고, 개인 사업자는 호응이 좋은 편이나 수출을 하는 중견기업은 디자인센터의 수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디자인센터의 사업비가 3년만에 3배가 증가되었는데 센터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적절한 수준에 맞는 디자인 사업목표를 정할 필요성이 있으며, 지원사업별 지원기업을 보면 중복되는 기업이 많은데 다른 기업의 영향을 위해 한번 지원받은 업체는 배제하고 골고루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을 주문했다. 박성태 의원은 출범 3년을 맞아 이제 하드웨어적인 규모는 어느 정도 갖추어 졌으니 센터의 방향정립과 중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을 주문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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