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은 23일 시당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신천일) 임원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당측에는 주성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권기일 대구시의회의원, 최길영 대구시당 부위원장, 이달희 사무처장이 조합측에는 신천일 이사장, 신상용 부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신 이사장은 개인택시업계가 존폐위기에 처해있다며 시급한 현안해결에 국회와 대구시가 앞장서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안문제로는 개인택시 차량과 관련된 연료비?차량구입비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와, 버스전용차료 택시통행 허용, 택시의 대중교통 지정, 개인택시 현대화.정보화사업 재정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이에 주성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택시사업자의 어려움을 많이 듣고 있다며, 오늘 건의한 택시사업자들의 생생한 의견과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택시업계의 현안문제해결에 적극적인 관심과 국회지원을 약속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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