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경제정책포럼(대표의원 정희수)이 주최하는 『김대기 대통령실 경제수석 초청 조찬세미나』가 2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최근 경제현황과 주요 현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여·야 국회의원 47명으로 구성된 국회 경제정책포럼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대에 선진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제정책의 비전과 대안 제시로 선진경제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경북 영천)의 주도로 설립된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며, 지난해에는 최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조찬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김대기 경제수석은 ‘최근 경제 동향’, ‘국가채무 문제’, ‘한미 FTA' 등 최근 경제현안 중심으로 강연한다. 김대기 경제수석은“최근 우리경제는 취업자가 계속 증가하고 수출도 아직은 양호하지만 일반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며,“현재 정부는 현재 물가안정, 골목상권 등 서민경제 활성화, 서민주거안정, 가계부채와 같은 경제리스크 요인 제거 등의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남유럽 등에서 촉발된 글로벌 재정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모든 위기의 근원은‘빚’이라고 지적하면서 국가채무의 안정적 관리 중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선진국 등 세계경제 둔화추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한?미 FTA 등을 통해 수출확대 노력을 더욱 배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전세계가 겪고 있는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복지지출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극화 해소와 공생발전을 위해 대기업의 적극적인 역할과 의식전환도 필요하다고 밝힐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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