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28일 제251회 정례회 22일째를 맞아 전체 상임위원회를 열어 경북도 및 도교육청 소관 2012년도 본예산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였다.
기획경제위원회의 한혜련(영천)의원은 28일 2012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해외 도민회지원사업이 중남미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고 지적 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시 교두보 역할을 하기위해 권역을 확대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혜련(영천)의원(사진)은 해외도민회육성 및 지원사업에 대해 중남미 지역에 한정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국제사회 구심점 역할 및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시 교두보 역할의 전초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권역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 투자유치센터 사업예산이 대폭감소 및 운영성과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경북도의 외국인 투자유치의 허브로서 외국인 투자기업과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영만)는 공무원교육원, 경북도립대학에 대한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 수립계획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채옥주(포항)의원은 글로벌리더양성 위탁교육을 위탁하고자 하는 기관과 영어 마을 체험과정 위탁교육의 수강학생이 줄어든 이유, ‘경북 혼 살리기 위탁교육’이 도 본청에서 실시하는 경북정체성 확립교육과 차이점 등에 대해 질의하였다.
구자근(구미)의원은 공무원교육원과 인재양성과에서 공무원 대상 교육에 질적인 차이점과 수행방법 등과 시설비 및 자산취득비 증가원인에 대해 질의하였다.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는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낙동강살리기사업단에 대한 2012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한재석 의원(상주)은 낙동강살리기사업 중 지천관련 사업예산이 전혀 계상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그에 대책은 없는지에 따져 물었고, 정부와 도가 지천살리기사업에도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문했다.
김명호 의원(안동)은 낙동강 스토리로드 개발 및 매거진 발행 관련 사업비 5억7천만 중 자부담 4억2천만원으로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에서 책을 발간하여 무료 배부한다고 하는 데 개인이 큰 비용을 들여가며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사전검토를 통해 사업을 잘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기)는 28일 지역교육청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했다. 지역교육청 예산은 전년 당초예산 대비 30.1% 증액한 8,049억 1,200만원으로, 주요증액 내용은 교수학습활동을 위한 학교기본운영비와 학교 교육여건 개선 시설사업 등이 증액되었다.
서정숙(비례대표) 의원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효과와 각 사업별 간담회 경비가 꼭 필요한지를 따져 묻고 효율적인 집행을 촉구했다.
김원석(교육1) 의원은 지역교육청내 초.중학교에서 지역교육청의 공문 수령을 위해 주 1, 2회 기능직 공무원이 출장을 감으로서 학교 업무의 공백이 생기고 있다면서 택배를 이용한 각종 공문서 수발 체계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