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 이은혜 회장(57세)은 지난주 영남이공대학 패션스타일링실에서 패션코디디자인과와 스킨케어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내년 여름부터 영남이공대학 학생 10명을 뉴욕 자신의 매장에서 인턴십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이은혜 회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2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매장을 포함해 뉴욕 중심가에 총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연매출 약 100만불 이상을 올리고 있는 네일업계의 신화적 존재이다. 이번 인턴십 협약 체결은 지난해 12월 영남이공대학 이호성총장이 직접 뉴욕으로 방문해 학생들의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고 이번에 그에 대한 답방으로 방문해 구체적인 인턴십 체결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호성 영남이공대총장은 "이번 겨울부터 40명 정도의 학생을 뉴욕으로 해외연수를 보낼 것이며 내년 여름에는 그중 10명을 이은혜 회장님의 도움으로 뉴욕 네일샵에서 인턴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피부로 체감해 생활해보는 것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해외 인턴십을 통해 이미 패션코디디자인계열에서는 8명의 학생이 LA 자바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며,전문대학생도 얼마든지 세계로 뻗어나가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롤 모델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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