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 회장 신장철) 초청으로, 독일기업 3개사가 3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에 초청된 독일기업들은 해외에서 개최한 한국투자설명회를 통해 발굴된 유력 투자가들로, 한-EU FTA발효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산업 및 소재·부품분야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및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28일 입국한 독일기업 일행은 12월 3일까지 전국의 부품소재전용공단 시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1박 2일의 대구일정 동안 독일기업들은 국가과학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등 산업단지 시찰과 대구시 투자환경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우수 지역기업인 맥스로텍을 방문해 기업 여건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이종팔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