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은 지난달 29일 자사가 시공한 수성구 만촌동 소재 만촌 화성파크드림2차 입주민들로부터 3,5년차 하자종결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곽병우 입주자대표회장은 “쾌적한 단지 환경조성과 철저한 하자관리로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해 줘, 화성개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만촌 화성파크드림2차는 2003년 11월 착공해 2006년 9월에 준공한 아파트로 대륜고와 인접해 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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