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생행정종합 평가에서 남구청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 평가로 이뤄졌으며, 공중위생업소 점검률과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관리,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식품진흥기금, 식중독예방관리, 특수시책사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남구는 ‘2011년 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와 관련해 개방화장실을 선정하고 음식점 맞춤형 미소·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 외에도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한 음식점 활성화,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손 씻기 교육, 어린이기호식품 안전 관리 등의 식품 안전 분야를 내실 있게 추진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남구는 관내 4대 먹거리 골목인 ‘앞산맛둘레길’과 ‘안지랑곱창골목’, ‘남구바다맛길’, ‘봉덕맛길’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비와 친절서비스교육, 거리조성사업, 캐릭터개발, 간판정비사업, 인도설치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주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위생분야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