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달 대구시의회 교육의원(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난달 30일 달서구청을 방문해 출범 2주년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의정활동비 50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곽대훈 달서구청장)에 기탁했다.
남 교육의원은 지난해 11월 재단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도 의정활동비 1,000만원을 기탁한 적이 있다.
달서구 교육현실을 가장 잘 아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출신답게 남 의원은 “달서구 미래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참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9년 11월 11일 달서구와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설립돼 지금까지 저소득주민자녀 및 성적우수, 진학 장학생 등 111명에게 1억6,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열악한 교육환경에서도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선생님과 저소득 다문화가정자녀의 사기진작을 위해 '달서으뜸스승상'과 다문화가정자녀 장학생을 선발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