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뜻이 있는 대구지역 한의사들의 모임인 한의사랑나눔회가 1일 본격적인 출범을 했다.
한의사랑 나눔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것을 슬로건으로 지역복지관을 중심으로 주1회 이상 저소득 어르신,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복합적인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방서비스 외에도 후원을 필요한 아동,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학급을 대상으로 금연, 비만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이재수원장이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9명의 한의사들이 지역 내 복지관에서 봉사하고 있다.
현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997년부터 이재수 한의원, 금조한의원, 청곡종합사회복지관은 이화한의원이,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박태우한의원, 세민한의원, 강북청명한의원, 병인한의원, 화담한의원이, 팔공노인복지관에는 송라한의원,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는 감초한의원이 매주 1~2회 10~20명의 저소득세대들에게 침구치료, 물리치료 등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의 의료비를 경감하고 정기적인 치료와 교류로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한방진료서비스를 계획하였으며, 이제는 뜻있는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한의사랑나눔회 창립출범한다.
이번 한의사랑나눔회 창립출범은 이웃사랑실천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