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가정배달 전용 우유 '새벽목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벽목장 우유는 원유 추출부터 생산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12시간 이내로 줄였으며 유통 전체 과정에서 0~10℃ 저온을 유지된다. 또한 신선도를 위해 배달주문을 받은 양 만큼만 근거리 매일유업 전용목장에서 한정 생산하고 청정 무균화 공법인 ESL시스템을 적용했다. 새벽목장 우유는 '새벽목장', '새벽목장 프리미엄', '새벽목장 칼슘&클로렐라' 등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주문은 매일상담센터(1588-1539)나 매일유업 가정배달 전용 사이트 (home.maeil.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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