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주최한 제9회 “만성 통증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개원의 연수강좌”가 대구가톨릭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내 100여 명의 개원의를 초청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진단법 및 치료 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연수강좌는 총 5파트(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신경과, 류마티스내과)로 구성되어 진료 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임상적 주제를 선정해 진단과 치료방법을 개원의들과 교류하는 장이 됐으며, 패널 토의를 통해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만성통증질환의 종류와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연수강좌를 진행한 신경과 이동국 주임교수는 “힘든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으신 개원의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냄과 동시에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 사회 의료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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