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김복규 교수(행정학과·사진)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인사행정학회 2011년 정기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한국 행정학계 최초로 여성으로서 2003년 한국정부학회 회장을 맡아 지역에 기반을 둔 학회를 전국학회로 격상시키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쳤으며,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정부 각 부처의 정책자문 및 심사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인사행정학회는 1997년 6월 공식 창립 이후 2002년 8월 사단법인 등록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인사행정학보’를 발간하는 등 한국인사행정학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전국규모 학회이다. 교수, 연구자 및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약 700여 명의 회원이 매년 4회의 정기학술대회 및 기획세미나를 통해 학술교류를 하며, 인사행정학 연구의 산실로써 보다 나은 행정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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