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어르신 참꽃봉사단, 여성대학 자원봉사단, 미소봉사단과 달성군 다문화봉사단원 80여명은 지난달 25일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달성군 다문화센터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된 성금 270여만 원을 지난 5일 달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8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국밥, 부침전, 떡볶이, 외국인 전통음식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조리 판매해 얻은 순수익금 268만1,540원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주체적 사회참여로 다문화가정의 자긍심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단체간 적극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다문화 지원사업이 적극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