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6일 논공읍 남리 달성군 장애인복지관내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김용환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장, 임걸수 시각장애인연합회 달성군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장애인들의 염원인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단체 사무실은 논공읍 남리 717-4번지 달성군 장애인복지관내에 위치하며, 달성군은 1억 2천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125.4㎡ 부지에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져 현판식을 갖게 됐다.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시각장애인연합회 달성군지회에서 사용하게 될 장애인단체 사무실은 앞으로 장애인의 고충과 취업상담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불어 지역장애인의 욕구 및 실질적 실태를 파악해 신속한 대응과 사업의 연속성 및 효율성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두 장애인단체 지회장들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달성군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는 단체 사무실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더 이상 좌절감에 젖지 않고 자신감을 회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이 행복한 따뜻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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