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1년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산하 8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행정, 응급의료, 약무, 한의약관리, 건강증진, 질병관리 분야 등 보건의료사업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추진실태를 확인·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단문자 서비스 등 각종 민원편의 시책 발굴 추진, CS 교육을 통한 직원 친절 마인드 향상,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적극적 홍보,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의 확대 실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민간 금연클리닉 및 여성전용 금연클리닉 운영, U-헬스센터운영 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북구보건소는 대구시장의 기관표창과 더불어 소속 직원 1명이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6일 대구시에서 열린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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