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석유관리원대구경북지사는 소비자의 차량에서 직접 연료를 뽑아 현장에서 가짜여부를 분석, 확인해 주는 ‘찾아가는 자동차연료 무상분석 현장서비스’를 9일 두류공원 내 성당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최근 주유소 폭발 및 주택가 차량 화재 등 가짜석유로 인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본인의 차량에 주유된 연료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현장서비스는 운전자가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검사원이 운전자가 타고 온 차량 내 연료를 뽑아내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 시험을 통해 가짜여부를 바로 확인해 주는 One-Stop 서비스로 제공되며, 특히 시민단체와 연계해 가짜석유제품 사용근절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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