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경찰서는 1957년 개청한 이후 경찰청 특별승진으로 첫 경감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진의 주인공인 달성경찰서 김윤근(52ㆍ생활안전계장)경위는 최근 시행한 경찰청 특진 심사에서 올해 112CS고객만족도 대구청 1위 및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 받아 승진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경감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 군 복무를 마친 후 1982년에 경찰에 몸을 담았다. 지금까지 30년간 대구청에서 근무하면서 일선 파출소 및 교통사고조사관, 부청문관 등 전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모범적인 근무를 해 왔다.
특히 달성경찰서 생활안전계장 보직 근무중 112신고사건에 대한 고객 만족도 평가부분 대구청 1위를 차지했으며, 또한 농촌지역 전선절도 예방을 위한 한국전력(남대구지점) 협력 ‘전선절도 신고시스템구축’을 통한 농촌지역 전선절도에 의한 피해예방에 큰 공헌을 했다.
달성경찰서의 경감 특진은 김경감이 처음이라 동료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