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시30분께 유가면 음리 마을회관에서 변수옥 유가면장, 농업기술센터장, 유가조합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서민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경찰 그리고 농협, 농업기술센터로 구성된 합동기동반을 편성해 경운기 적재함 후면에 야광페인트 도색을 해줌으로써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합동기동반 편성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경제력 등으로 스스로의 안전조치가 미흡한 노인들이 직접 참여해 합동으로 도색을 함으로써 부족한 경찰인력을 극복할 수 있고 다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공감대를 이룰 수 있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달성경찰서 관계자는 "경운기 소유자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합동기동반 경운기 도색 지원 행사를 계속 가져 스스로의 안전조치와 교통안전 공감대를 만들어 교통사고 감소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