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기획한 대구지역산업진흥계획이 지식경제부의 ‘2012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결과 전국 13개 지자체 중에서 최우수(A등급) 계획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34억 원의 추가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지역의 여건 및 특수성, 창의적 전략에 기초한 지역산업지원사업의 통합계획 수립으로 지역의 종합성과를 높이기 위해 2012년 계획(안)의 기획·정책부문, 2010년~2011년 계획의 집행 및 실적부문, 2010년 계획의 종합성과부문 등을 반영, 매년 공개다면평가를 통해 지자체별 순위를 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지원 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2년 대구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사전 준비단계로 각종 성과분석 및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지식경제부로부터 ’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5월 이후부터는 지역 내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지역산업진흥기획위원회, 평가조정위원회, 기획총괄실무팀을 중심으로 수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현장중심의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산업지원사업 관련기관 실무자 등을 중심으로 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 두 차례에 걸친 컨설팅에서 모두 타 지역 모범사례에 선정됐고, 지난 10월 6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공개다면평가를 통해 이번에 최우수(A등급) 계획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금년 말까지 2012년 계획을 최종 확정해 3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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