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일을 목전에 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선거운동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손동진 전 동국대경주캠퍼스 총장이 지난 1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손 전 총장은 “효율적인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입당해 정치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시민여러분과 당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입당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경주가 30년 동안 정체돼 있는 도시에서 탈피해 새로운 천년을 다지는 역사·문화·산업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도시로 재탄생해야 한다. 기성정치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그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참신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자신을 부각시켰다. 김석기 전 오사카 총영사는 10일 오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자서전 ‘김석기의 길’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출마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전 총영사는 이날 출판기념회를 통해 1979년 경찰간부후보 27기 수석 졸업해 경위로 임관한 뒤 서울경찰청장까지의 30년 동안의 경찰관 생활, 오사카 총영사 재직까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의 이야기를 전개했다. 정수성 국회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안강읍을 시작으로 경주시내 읍면 소재지를 돌며 2011년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 의원은 안강읍민회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의정활동 2년6개월 결산’이란 제목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12일 오후3시부터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대규모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정종복 한나라당 경주당원협 위원장은 페이스 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젊은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손영섭 민주당 경주시위원장등도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며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혀가고 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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