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직원들은 11일 포항본사식당에서 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마을인 장량동 부녀회들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포스코 ICT의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가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 ICT는 22일 포항지역 소외계층과 홀몸어르신 가정 26세대에 사랑의 연탄 800장을 배달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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