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의 중점인「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의 대표적 성과인 SSLM(주)의 제1단계 공장이 오는 23일 마무리됨에 따라 16일오전 11시 30분 성서5차 신축공장(2층 회의실) 현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한다.
SSLM(주)은 지난 4월 7일,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삼성LED가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에 투자한 회사로 ’15년까지 제3공장 계획 중 23일 제1단계 공장건축을 완공한다.
제1단계 공장건축 완료를 앞두고 김범일 대구시장은 SSLM(주)의 공장현장을 찾아 김상윤 SSLM(주) 부회장 및 강영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사파이어웨이퍼가 생산되는 제조공정을 둘러보며 구내식당에서 회사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특히 오찬 자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SSLM(주)의 지금까지 투자사항을 보면 투자금액은 2011년 계획 1192억 원 대비 2123억 원으로 931억 원을 초과 투자했고 일자리는 2011년 계획 89명 대비 240명을 기 고용했으며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15년에는 매출액 5천억 원이 전망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