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이 한국 생산성본부와 미시건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1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전국1위로 선정됐다.
종전 15개 전문대학에서 8개가 늘어난 23개 전문대학이 경합을 벌인 이번 조사에서 영남이공대학은 올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총점 88점으로 영진전문대학과 함께 공동으로 전국1위를 차지함으로써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는 업종평균 점수인 69점 보다 무려 19점이나 높은 점수다.
이로써 영남이공대학은 지난 8월 WCC선정에 이어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 전문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영남이공대학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비결로는 2010~11년 2년 연속 취업률전국2위, 편제정원 5,000명이상 전문대학 1인당 장학금액 전국최다 등 학생들의 취업과 장학제도에 대한 기초가 워낙 탄탄하게 갖춰져 있으며 실험실습장비 현대화와 교수 및 학생들에 대한 교육역량강화 투자비가 타 대학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이호성 총장 "탄탄한 교수진과 완벽한 실험실습장비 그리고 학생들의 애교심등이 합쳐져 조사대상에 처음 포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1위를 차지한 원동력이 된 것"이라며 "지역의 양대전문대학과 WCC 선정에 이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함께 1위를 차지함으로써 기쁨이 두배 입니다. 이제 대구는 전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의 메카라 해도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