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정보대학 보석감정과가 올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아 대구패션주얼리타운(대구시 중구 동문동) 3층에 선물전 팝업가게인대구산업정보대학 보석감정과가 올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아 대구패션주얼리타운(대구시 중구 동문동) 3층에 선물전 팝업가게인 ‘Coda Code'를 열었다. 지난 19일 오픈한 이 팝업스토어는 보석감정과 1학년 학생 20여명이 디자인하고 만든 팬던트 주얼리 60여점을 2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열었다. 지난 19일 오픈한 이 팝업스토어는 보석감정과 1학년 학생 20여명이 디자인하고 만든 팬던트 주얼리 60여점을 2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팝업스토어는 인터넷의 팝업창처럼 특정 기간이나 장소에서 일시적으로 가게를 오픈해 영업하는 마케팅 중심의 가게를 말한다. 이 상품들은 보석감정과 학생들이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하루 4시간씩 준비해온 땀의 결실이다. 보석감정과 학과장 이대현 교수는 “학생들에게 주얼리 디자인 및 세공 능력을 미리 키워주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계획한 전공수업의 과정”이라며 “전공수업을 올해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인 팝업스토어와 연결시키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주얼리는 정형화된 기존 제품들과 달리 톡톡 튀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아 상품전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안수진 교수(31)는 “학생들이 만든 상품은 귀엽고 재미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 제품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것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대구패션주얼리타운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며 이 대학 보석감정과 1학년인 안소희(23) 씨는 “우리 학생들의 작품은 상품성을 중요시 하는 기존 제품과는 확연히 차별된다”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창의적인 상품들이 수두룩하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어가족’을 컨셉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는 1학년 박명주(20) 씨는 “어린아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줄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엔 힘들었지만 한 학기동안 작품을 기획하고 세공하는 전체 과정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구산업정보대학 보석감정과는 앞으로 다양한 상품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 크리마스시즌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을 계기로 내년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연인들을 위한 신제품도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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