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정완)는갓 짠 우유의 신선함이 가득한 페트(PET) 우유인 '매일 좋은 우유'를 출시했다. 매일 좋은 우유는 12시간 집유생산 기술인 '하프 데이 시스템'과 우유의 참 맛을 살리기 위한 특허 받은 탈산소 공법인 'LDO 공법'을 적용해 최상의 신선함을 담았다. 특히 매일 좋은 우유의 핵심공법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 형태의 설명을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투명한 유리병 형태의 페트 앞면에 삽입했다. '하프 데이 시스템(Half-Day System)'은12시간 내 집유·생산이 완료되는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통한 최상의 신선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의 특허 받은 기술인 LDO 공법(Low Dissolved Oxygen)은산소가 우유를 변질시킨다는 사실에 주목해 원유 속에 녹아 들어가는 산소를 제거, 우유의 잡맛은 없애고 우유 본연의 참 맛을 살려주는 탈산소 공법이다. 1A 등급의 원유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매일 좋은 우유'(3ℓ, 1ℓ)와지방을 1.8%로 낮춘 '매일 좋은 우유 저지방'(1ℓ) 2종으로 출시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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