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주한미군 대구ㆍ경북 소방대장 'Lloyd C. FOX'와 왜관 미군소방부대장이 경북도 소방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미군대장의 방문은 지진, 테러와 같은 대규모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인명 구조를 위해 2010년 재정비한 주한미군 소방대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자 이뤄졌다.
소방본부와 주한미군 소방대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경북소방공무원의 근무현황을 견문하고, 소방본부 현황 브리핑 청취 및 홍보영상을 감상했다.
강태석 경북소방본부장은 "주한미군 대구ㆍ경북 소방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상호 보완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에도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