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고령군 고령초등학교(19일) 및 칠곡군 동명중·고등학교(20일) 과학실에서 ‘자율수질관리프로그램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를 ‘수질개선 원년의 해’로 선포함과 함께 농업용수 수질개선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수질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물을 관리하며 환경의식을 기르고자 ‘자율수질관리프로램’을 기획했다. 공사는 그 동안 지난 5월 동명중?고등학교, 지난 9월 고령초등학교와의 MOU를 체결하고 공사관리 저수지 견학, 경남 우포늪 생태체험학습, 환경봉사체험캠프, 인근하천 수질실험 등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게 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을 회상하며 지역사회 수질보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자율수질관리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든 학생은 환경을 생각하는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공사에서 마련한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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