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22일 오전10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 49대 권영하 대구북부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 경찰서장은1983년 4월 경위로 임관한 뒤 ▲안동경찰서 수사과 형사계장 ▲내무부 치안본부 대공과 ▲상주?의성경찰서 정보과장 ▲경주경찰서 경비과장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경무과 인사계장(경정)을 거쳤으며, 2002년 총경으로 임용된 후 ▲경북청 울진경찰서장 ▲영천경철서장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 ▲포항북부경찰서장 ▲경북청 경무과장 ▲대구청 남부경찰서장 ▲대구청 경무과장을 두루 거쳐 이날 대구북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권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부녀자, 노인 등 관련 범죄에 총체적으로 대응,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예방과 검거에 만전을 기해야하며, 주민들은 치안서비스를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행정의 주체로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북부경찰 전체가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명확히 하고 화합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