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대구지역 주민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고, 모든 일이 뜻하시는 대로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은 유럽발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경제난 때문에 유난히 힘든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어려움 속에도 희망은 존재하기에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서로 나누면서 경북?대구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을 섬기고,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지역 지도자들과 더 긴밀히 협의하고 대화하면서 경북?대구 지역의 발전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북?대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여 우리 지역이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보다 더 나은 임진년 새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