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김연수 행정부시장과 여희광 기획관리실장, 경북도의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윤종진 기획조정실장, 그리고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06년부터 대구경북경제통합을 기치로 MOU를 체결하고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해 왔으나, 지난 몇 년 동안 실적이 미진했다. 최근 시?도가 상생협력에 대한 논의를 재개한 이유는 가속화되는 수도권과 지방간 불균형 발전의 위기의식과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한 새로운 상생협력을 위한 발전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도의 노력에 부응해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상생협력연구단을 구성해 시?도 상생협력을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올해에 新분권?균형발전연구단과 서민경제?청년일자리연구단, 세계물포럼지원연구단 등의 특별연구단을 구성?운영하고, 행복?희망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도의 상생협력이 시?도민들에게 행복과 희망 그리고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심만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