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2일 대구지사 회의실에서 201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서 1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적십자 특별회비로 전달한 남성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보면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한 끼 식사를 걱정하는 분,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아 경제적 ? 정서적으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연탄 한 장이 없어 냉방에서 지내는 분 등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이렇게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오늘의 특별회비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지난 2010년 6월에 취임하여 노곡동 침수지역 복구 작업,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빵 굽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