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3일 2011년도 조달이용 우수기관, 녹색구매 우수기관, 우수조달물품구매 우수기관 및 중소기업PC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 등 대구·경북지역 8개 기관에 대해 감사패 및 표창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조달이용 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조달청이 추진해온 ‘녹색구매, 우수조달물품구매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조달이용 우수기관 및 유공직원은 안동시 조윤수, 상주시 박진규 및 영천시 윤애영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나라장터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이용실적을 평가한 결과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녹색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직원으로는 포항시 이병철, 구미시 한갑동 주무관이 선정됐고,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제품(GR),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제품, 에너지절약제품 등의 녹색제품 구매비율이 높거나 실적이 많은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조달물품 구매우수기관 및 유공직원에는 달성군 김성모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공공수요를 통한 지역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기술력 향상에 따른 경쟁력 제고를 가져오는 정책으로서, 대구·경북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수주액의 증대 및 고용창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중소기업PC구매 우수기관 및 유공직원은 문경시 박선임, 안동대 정분옥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정부의 중소기업 PC 지원정책에 적극 동참해 준 점을 인정받았다.
이창욱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조달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전자계약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고, 아울러 대구·경북지역의 녹색기업, 우수조달물품 인증기업 등 우수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