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보문사는 5일 오후2시 임병헌 남구청장을 찾아 쌀(20kg, 10포)과 내복 10벌, 양말 53켤레를 전달했다. 주지 보각 스님은 “추운 날씨에 더욱 외롭게 지내고 있을 남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은덕 아래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해진 물품은 남구 관내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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