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용과 같이 힘차게 연 2012 임진년 새해에도 영남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는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어김없이 열리고 있다.
지난 4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음률로 2012년 로비 음악회의 첫 스타트를 끊은데 이어, 11일에는 미국인 스티븐 교수(영남대 외국어교육원)의 ‘기타 & 보이스’가,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7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아름다운 음악연주로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만들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를 맑히고 있다.
문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