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일 이주석 행정부지사와 도 간부공무원이 새해를 맞아 대구시를 방문해, 김범일 시장 및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김연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만나 대구?경북 현안사항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했다. 이는 지난 4일 대구시에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도를 방문한데 대한 답방과 상호 협력 문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은 대구시?경북도가 함께 유치한 2015년 세계물포럼을 비롯해, 균형발전, 서민경제, 일자리 창출 등 상생협력을 통해 대구?경북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수도권과 지방간 불균형 발전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이 서로 상생협력을 강화해 균형발전과 경제회복 등에 주력하기로 협의하고 앞으로 정례적으로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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