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9일 오후4시 시교육청 창의인성지원단 사무실에서 학생보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종합 대책 제2차 TF’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달 23일 1차 ‘학교폭력 종합 대책 TF’에 이은 것이다. 이번 학교폭력 종합대책 제2차 TF는 대구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교육감회의에서 대구교육청에서 건의한 각종 제도개선과 생활지도 관련 교육관련법 개정 등을 참고했으며, 지난 5일 각 지역교육청별로 실시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학교생활지도 의견을 수렴한 결과와 대구시교육청 내 직원들의 다양한 방안 등을 검토해 학생보호 종합대책 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학생보호 종합대책’안에는 교사의 학생지도 열정을 이끌어 내는 기반 조성, 인성교육 강화를 통한 건강한 학교문화형성, 어떠한 학교폭력도 지나치지 않는 사전예방·사후조치·대응체제 마련,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생보호 종합대책’을 통해 학교폭력 사전예방 및 사후조치를 강화하고, 피해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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