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남미지역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과 공동으로 브라질(상파울루),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페루(리마) 등 남미지역 3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 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브라질(상파울루)은 남미 최대의 시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韓-브라질 FTA 체결을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 화학원료(Resin 등), 친환경 관련 제품(재생에너지, 태양광판넬 등), 건설용 중장비 및 A/S용 부품, Carbon Steel Sheet, Stainless Steel Sheet, IT콘텐츠, 네트워크장비 등이 유망하다.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는, 현지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자동차부품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축자재, 의료기기 및 소모품, 보안장비, 범용IT제품(최첨단 제품 제외)과 전기전자제품 등이 유망품목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페루(리마)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韓-페루 FTA 체결로 인해 시장진출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컴퓨터, 정보통신(네트워크 장비, 하드웨어 등), 소형 가전제품, 실험실용 측정기계, 의료용품(의료기기 전반, 개인용 소형의료기, 진단시약, 미용기기 등), 기계류(중장비-중고포함, 중장비부품(건설용), 산업용공구 등), 생활용품(미용-모발관련제품, 주방용품-OEM생산 등) 등 산업 전반에서 유망하다. 이번 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3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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