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이천동에 자리한 대봉교회는 11일 오전 9시30분, 임병헌 남구청장실을 찾아 겨울맞이 내복 800벌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대봉교회 박희종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성운 수석목사, 최태용 복지목사, 임상윤 장로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해진 내복은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한 부모 세대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박 담임목사는 “한파가 유난히 매서운 올해는 내복의 따스한 온기가 더욱 절실하다”며 “오늘 전해드린 내복이 마음의 체온까지도 따뜻하게 끌어올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진일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