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15일 달성보에서 구제역과 한우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달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일용)과 함께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판매되는 한우 고기는 시중보다 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 기관?단체와 군청 등 1,000여명의 직원들도 한우소비 촉진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한우 시식회도 함께 개최해 대구 달성군 축산물 브랜드인 '참꽃 한우'의 우수성도 홍보했다. 곽병록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우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고자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한우 사랑으로 한우가격 안정은 물론 축산농가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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