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프라자 경산지점(지점장 김철용)은 지난 11일 개점식에서 받은 쌀 620kg(20kg 31포)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6일 중방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철용 지점장은 “축하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면서 지역민과 함께 회사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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