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QWL) 영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영진전문대학이 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교 재학생들의 선취업 후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고교생 취업인턴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교육은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의 고교생 취업인턴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영진전문대학은 그 첫 출발로 마이스터고교인 구미 금오공고와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다음달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오공고 통신전자과 24명, 공정자동화과 16명, 정밀기계과 18명 등 재학생 58명을 초청, 영진전문대학 칠곡캠퍼스내에 이미 구축된, SMT센터, 교정측정기술센터, RIC센터 등 산학협력 센터를 중심으로 SMT과정, 정밀측정실무기초과정, CNC고속머시닝교육 등 3개 분야를 이론수업과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특히 영진전문대학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재를 신규로 제작했고, 강의는 산업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 대학 교수와 강사가 담당하며, 교육 관련 모든 비용은 전액 영진에서 지원한다. 이 대학 도한신 산학협력단장은 “영진전문대학은 향후 마이스터고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고교졸업생이 대학에 가지 않고도 취업해 성장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선취업 - 후진학의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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